뚱뚱한 아기들은 비만한 아동이 될 위험이 높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교 어린이 병원 연구팀은 559명의 어린이를 출생 시 몸무게와 키를 측정한 뒤 4그룹으로 나눠 이들이 6개월, 3살이 될 때까지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 결과 출생 당시 가장 뚱뚱한 아이들과, 생후 6개월 무렵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갔던 아이들이 3세가 되었을 때 비만할 위험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4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엘시 타베라스(Elsie Taveras) 교수는 ‘3세 비만이 청소년이나 성인의 비만으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은 매우 증가한다’고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연구팀은 부모나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고 아이들에게 과도하게 음식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과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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