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잔의 녹차가 잇몸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규슈대학 요시히로 시마자키(Yoshihiro Shimazaki) 박사 연구팀은 49~59세의 중년 남성 940명을 대상으로 잇몸질환 검사, 흡연 음주 여부, 양치질습관 그리고 녹차를 마시는지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들에서 잇몸출혈 등 잇몸질환의 발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조사에 참가한 남성들의 식습관을 모두 파악한 것이 아니라 꼭 녹차를 마셨기 때문에 잇몸질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녹차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잇몸질환을 예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녹차에 포함된 폴리페놀은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는 세균에 대항하는 것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바 있다.
이번 연구는 치주병학 저널 3월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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